칫솔질은 하루 몇 번 몇 분 하고 치실과 치간칫솔은 어떻게 써야 할까 - 대전치과, 수연합치과
매일 양치를 하는데도 검진에서 충치가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어디서 놓쳤는지 궁금해집니다. 칫솔질 횟수만큼 얼마나 오래, 어느 면까지 닦는지와 치아 사이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대전치과를 찾는 분 가운데에도 치실과 치간칫솔 중 무엇을 써야 하는지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안내를 바탕으로 칫솔질과 치아 사이 관리 방법을 수연합치과 진료 기준으로 정리하며, 내 치아에 맞는 방법은 검진 후 의료진이 안내합니다.
진료 분야와 오시는 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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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칫솔질은 불소 치약으로 하루 두 번, 한 번에 2분 정도 하며 그중 한 번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합니다.
- 성인은 불소가 1,350ppm 이상 든 치약을 쓰고, 양치 뒤에는 치약을 뱉되 물로 바로 헹구지 않습니다.
- 치아 사이는 매일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닦고, 치실은 칫솔질 전에 쓰는 편이 좋습니다.
- 불소가 든 가글은 양치 직후가 아니라 점심 뒤처럼 다른 시간에 쓰고, 쓴 뒤 30분은 먹거나 마시지 않습니다.
칫솔질은 하루 몇 번, 몇 분 동안 해야 하나요?

NHS는 불소 치약으로 하루 두 번, 한 번에 2분 정도 칫솔질을 하라고 안내합니다. 두 번 가운데 한 번은 자기 직전에 하라고 권하며, 밤 양치가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나머지 한 번은 생활에 맞춰 다른 때에 하면 됩니다. 치과 의료진은 각자의 치아 상태에 맞춰 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할 수 있다고 NHS는 덧붙입니다.
NHS는 치태(플라크)를 치아 표면을 덮는 세균 막으로 설명합니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치태가 쌓이고, 이 치태가 충치가 생기는 데 영향을 준다고 안내합니다. 칫솔질은 치태가 쌓이지 않도록 막는 기본 방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치아의 모든 면을 닦는 것을 목표로 하라고 설명합니다.
2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라 짧게 끝내기 쉽습니다. NHS는 치아의 바깥쪽 면, 안쪽 면, 씹는 면을 모두 닦으라고 안내합니다. 면을 나누어 차례로 닦으면 빠뜨리는 곳 없이 시간을 채우기 수월합니다. 타이머를 맞춰 두면 시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칫솔과 치약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하나요?

NHS는 전동 칫솔과 손으로 쓰는 칫솔 가운데 무엇을 써도 괜찮다고 안내합니다. 모든 치아의 모든 면을 닦고 불소 치약을 쓴다면 둘 다 똑같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전동식이 꼼꼼하게 닦기 더 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덧붙입니다. 손이 불편하거나 닦는 시간이 짧은 분은 검진 때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NHS는 대부분의 성인에게 머리가 작고, 길고 짧은 둥근 끝 솔이 비스듬히 배열된 칫솔이면 충분하다고 안내합니다. 솔의 굳기는 중간이거나 부드러운 것이 대부분의 사람에게 알맞다고 설명합니다. 그래도 칫솔 종류보다 하루 두 번 이상 꼼꼼히 닦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고르기 어렵다면 치과 의료진에게 물어보라고 권합니다.
NHS는 치약마다 불소 농도가 다르니 포장에서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성인은 불소가 1,350ppm 이상 든 치약을 쓰라고 권합니다. 치과 의료진이 필요하면 더 높은 농도의 치약을 권할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치약을 살 때는 포장의 성분 표시에서 불소 함량을 확인해 보세요.
양치 뒤에 물로 헹구면 안 되나요?

NHS는 칫솔질을 마친 뒤 남은 치약을 뱉되 물로 바로 입을 헹구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입안에 남은 치약 속 불소가 씻겨 나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헹구면 불소가 묽어져 충치 예방 효과가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어 습관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NHS는 불소가 든 가글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양치 직후에 가글을 쓰면 치아에 남은 치약의 불소가 씻겨 나가니 피하라고 설명합니다. 점심 뒤처럼 칫솔질과 다른 시간에 쓰라고 권합니다. 불소 가글을 쓴 뒤 30분 동안은 먹거나 마시지 말라고도 안내합니다.
물로 헹구지 않는 습관은 따로 도구가 필요 없어 오늘부터 바꿀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양치 순서를 정리하면 치아 사이를 먼저 닦고, 칫솔질을 2분 하고, 치약을 뱉은 뒤 헹구지 않는 흐름이 됩니다. 가글을 쓴다면 이 순서와 떨어진 시간에 따로 씁니다. 이 순서를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 순서 | 하는 법 |
|---|---|
| 치아 사이 |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먼저 닦기 |
| 칫솔질 | 불소 치약으로 2분 정도, 바깥쪽, 안쪽, 씹는 면 모두 |
| 마무리 | 치약은 뱉고 물로 바로 헹구지 않기 |
| 가글 | 양치와 다른 시간에 쓰고, 쓴 뒤 30분은 먹고 마시지 않기 |
치실은 언제, 어떻게 쓰나요?
NHS는 치실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빼는 데만 쓰는 도구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꾸준히 쓰면 잇몸 선을 따라 생기는 치태를 없애 충치와 입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치실은 칫솔질 전에 쓰는 편이 좋다고 권합니다.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 사이를 먼저 정리하는 셈입니다.
NHS 안내에 따르면 치실은 30~45cm 정도 끊어 양손으로 잡고, 손 사이에 3~4cm가 팽팽하게 남도록 합니다. 치실을 치아 사이로 밀어 넣어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들어갈 수 있는 만큼 넣습니다. 그다음 치실을 치아에 감듯 C자 모양으로 굽혀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음식물과 치태를 닦아 냅니다. 한쪽 치아를 닦은 뒤에는 옆 치아 면도 같은 방법으로 닦습니다.
처음 치실을 쓰면 서툴러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치실이 들어가지 않을 만큼 빡빡하거나 쓸 때마다 걸리고 찢어지는 자리가 있다면 검진 때 알려 주세요. 진찰 때 그 자리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치실을 쓸 때 아픈 자리도 함께 알려 주면 좋습니다.
치간칫솔은 어떤 경우에 쓰나요?
NHS는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다면 치실 대신 치간칫솔이나 솔이 한 묶음인 단일모 칫솔을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에 꼭 맞는 크기를 고르라고 설명합니다. 자리마다 치아 사이 너비가 달라 맞는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크기가 맞는지는 치과에서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NHS는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빼려고 나무 이쑤시개를 쓰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잇몸이 다쳐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음식물이 자주 끼는 자리가 있다면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쓰고, 그 자리를 진료 때 알려 주세요. 같은 자리에 계속 끼는 데는 원인이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NHS의 다른 안내는 매일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의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없애라고 권합니다. 어떤 도구가 편한지는 사람마다 달라 두 가지를 자리에 따라 나누어 쓰는 분도 있습니다. 치과 의료진이나 치위생사가 치아 사이를 닦는 알맞은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다고 NHS는 설명합니다. 검진 때 지금 쓰는 도구를 가져가 보여 주면 더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양치 습관 말고도 무엇을 함께 챙기면 좋나요?
NHS는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려면 잘 먹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과 설탕을 줄이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이런 습관은 치아와 입안뿐 아니라 몸 전체에도 좋다고 설명합니다. 단 음식과 음료를 자주 먹는다면 먹는 횟수부터 줄여 보세요. 담배를 끊고 싶다면 금연 상담을 함께 받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NHS는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고 검진을 미루지 말라고 권합니다. 문제를 일찍 찾으면 치료가 더 쉬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문제를 치료하지 않고 두면 고치기 더 어렵거나 고칠 수 없는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검진 주기는 치아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정합니다.
병원은 대전 서구 배재로 152에 있으며, 진료 시간과 예약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와 병원 안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진 때 평소 칫솔질 횟수와 시간, 쓰는 치약과 치아 사이 관리 도구를 알려 주면 상황에 맞는 안내를 받기 쉽습니다. 이가 시리거나 음식물이 자주 끼는 자리가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궁금한 점은 진료에서 차례로 물어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으로 쓰는 칫솔로도 충분한가요?
NHS는 모든 치아의 모든 면을 닦고 불소 치약을 쓴다면 손으로 쓰는 칫솔과 전동식 모두 똑같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더 꼼꼼히 닦기 편한 쪽을 고르면 됩니다.
양치 뒤 물로 헹구지 않으면 입안이 텁텁한데 괜찮나요?
남은 치약을 뱉기만 하고 헹구지 않으면 치약 속 불소가 치아에 더 오래 남습니다. 불편함이 크다면 검진 때 의료진과 상의해 보세요.
치실과 치간칫솔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다면 치실 대신 치간칫솔을 쓸 수 있다고 NHS는 안내합니다. 자리마다 맞는 도구가 다를 수 있어 검진 때 확인받으면 좋습니다.
가글은 언제 쓰는 것이 좋나요?
불소가 든 가글은 양치 직후가 아니라 점심 뒤처럼 다른 시간에 쓰라고 안내됩니다. 쓴 뒤 30분 동안은 먹거나 마시지 않습니다.
치실을 쓸 때마다 같은 자리에 걸리면 어떻게 하나요?
치실이 계속 걸리거나 찢어지는 자리가 있다면 진료 때 알려 주세요. 그 자리의 충전물이나 씌운 치아 상태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병원 공식 홈페이지, 「진료 분야와 오시는 길」
- National Health Service (UK), 「How to keep your teeth clean」
- National Health Service (UK), 「Take care of your teeth and gums」
일반적인 구강 관리 정보입니다. 개인에게 맞는 칫솔질 방법, 치약, 치아 사이 관리 도구는 검진 후 의료진이 안내합니다. 이가 아프거나 붓는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